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영화 제작이 이어 동화책을 만들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이날 붐은 “영화 제작으로 바쁜 와중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더라”라고 근황을 물었다. 이정현은 “이번에 서아랑 같이 요리하면서 요리 동화책을 썼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그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하는 쉬운 요리들이다. 많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따라할 수 있는 동화책이 출간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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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