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문동주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박종철 주심이 관중석 플래시 응원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2025.10.31 /sunday@osen.co.kr
박종철 주심,'플래시 꺼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31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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