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에 기뻐하는 염경엽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31 21: 55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문동주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우승 확정 후 LG 염경엽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5.10.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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