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린 벨무데즈-사무엘 화유미, '시선 사로잡는 워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01 14: 33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이 열렸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선발한다.
TOP5에 선정된 이린 벨무데즈와 사무엘 화유미가 워킹을 펼치고 있다. 2025.11.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