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안타 낚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1 15: 51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울산-KBO Fall League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는 원종해가, 롯데 자이언츠는 정성종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오영수가 1회말 1사 1,2루 김범준의 1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낚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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