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인, 신나는 선취타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1 15: 53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울산-KBO Fall League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는 원종해가, 롯데 자이언츠는 정성종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신재인이 1회말 무사 1,2루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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