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남발하는 롯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1 16: 24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울산-KBO Fall League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는 원종해가, 롯데 자이언츠는 정성종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세민이 4회말 1사 1루 NC 다이노스 오영수의 1루 땅볼때 송구 실책으로 빠진 공을 잡으려 달리고 있다. 2025.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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