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울산-KBO Fall League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는 원종해가, 롯데 자이언츠는 정성종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고준휘가 7회말 무사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1.01 / foto0307@osen.co.kr
고준휘, 오타니처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1 1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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