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god 박준형이 둘째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준형, 곽범, 정혁이 출연했다.


붐은 박준형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고 언질 했다. 이에 도레미들은 둘째 소식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형은 “난 이제 못 해. 안 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준형의 대답에 도레미들은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고, 박준형은 “할 수는 있는데 딸을 너무 사랑한다. 그 사랑을 더 못 나눌 것 같다. 문제는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이 말하는 좋은 소식은 12월에 열리는 god의 공연. 이에 도레미들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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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