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둘째 아들 비주얼 자랑 “할리우드 생각나는 이목구비”(놀라운 토요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1.01 20: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넉살이 아들 자랑에 나섰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준형, 곽범, 정혁이 출연했다.

이날 도레미들은 스피드 레이서 콘셉트의 분장을 선보였다. 톰 크루즈, 바이커, 카레이서, 정비사, 카레이싱 스태프, 소닉, 슈퍼머리오 등의 분장을 선보인 가운데, 넉살은 분장을 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런 넉살의 모습에 신동엽은 “스피디하게 아이 둘 아빠가 됐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산모, 아이의 건강 상태를 물었고, 넉살은 “다 건강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둘째를 보자마자 할리우드 생각이 났다. ‘타이타닉6’의 주인공은 너다”라고 자랑에 나섰다.
/hylim@osen.co.kr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