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로 변신한 신민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11.01 22: 49

2025 시즌 통합 우승을 거머쥔 LG 트윈스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팬들을 위한 트로피 퍼포먼스, 선수단 그라운드 행진, 비하인드 스몰토크, 선수단 샴페인 샤워, 이벤트 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 경기에서 투수로 나선 LG 신민재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11.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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