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남편 따라 튀르키예로 떠난 두 자녀 공개 “12살 차이”(전지적 참견 시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1.02 05: 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장혜진이 띠동갑 나이 차이를 자랑하는 두 자녀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로이킴과 장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혜진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장혜진은 남편과 야학에서 선생님으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며 현재 튀르키예에서 근무 중이라고. 장혜진은 22살인 첫째 딸은 국내에서 대학을 다닌다고 밝혔고, 10살인 아들은 남편을 따라 튀르키예에서 공부 중이라고 설명했다.
장혜진은 첫째 딸이 튀르키예에서 공부 중인 둘째가 걱정되어 휴학한 후 밥을 해주러 떠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두 자녀의 사진이 공개되었고, 남다른 미모와 밝은 표정이 돋보이는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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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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