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현장에는 지창욱, 도경수,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가 참석했다.
배우 김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03 /ce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