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혼 후 파격 패션..등 푹 파인 새빨간 수영복→직각 어깨 자랑 “아름다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1.03 20: 03

가수 린이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보냈다.
린은 3일 개인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린은 걱정과 고민 없는 시간에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기도.

린은 어깨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직각 어깨를 자랑하고 있다. 빨간색 튜브를 짚고 살짝 올라온 모습에서는 ‘납작배’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지인 및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튜브 손잡이 꽉 잡은 두 손이 귀엽다”, “사진 정말 귀요미다”, "언니 노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은 엠씨더맥스 이수와 2014년 결혼했지만, 결혼 11년 만인 지난 8월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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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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