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민수, 새벽 쌍둥이 육아에 피곤한 얼굴 “버텨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1.04 07: 05

엔조이커플 손민수가 리얼한 쌍둥이 새벽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민수는 4일 “육아 동지분들 같이 힘내보아요”라며 “새벽수유 6시간 더 남았다. 버텨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손민수는 피곤한 얼굴로 쌍둥이에게 수유하고 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지난달 14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출산 9일 만에 산후출혈로 응급실에 이송됐던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손민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