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35세 아들맘 안 믿기는 단발 여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11.04 18: 23

배우 박신혜가 나이를 잊은 ‘단발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4일 오후에 “금보는 대기 중. 커피타임”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검정색 터틀넥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짧은 단발 스타일로 세련되면서도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고, 특유의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박신혜는 세 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커피를 마시면서 보내는 여유 시간이 즐거운 듯 행복하고 기분 좋게 웃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2022년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드라마 ‘닥터슬럽프’와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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