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이로운에게 꿀 떨어지는 눈빛'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05 14: 18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오는 8일과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대표팀과의 2경기를 시작으로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2경기를 치른다.
 

야구대표팀 오원석이 몸을 풀고 있다. 2025.11.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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