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3세 딸 클수록 엄마 빼닮았네 "어딜가나 소다팝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5.11.05 15: 18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3세 딸 서아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훈훈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아랑 화보촬영 어딜 가나 소다팝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단정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딸 서아는 프릴 카라가 돋보이는 블랙 벨벳 원피스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서아는 엄마와 똑 닮은 미모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팬들은 “자매 같아요”, “서아가 정현님 많이 닮았어요”, “아름다운 엄마와 사랑스러운 딸,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SNS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종종 공개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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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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