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우아한 공항출국 발걸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1.05 15: 28

배우 혜리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혜리는 내년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영화 ‘열대야’를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배우 혜리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11.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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