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부부, 400평 한방병원 정리 후 재도약..."한의원 개원 임박" ('A급 장영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11.05 19: 37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다시 한번 환자들을 만나기 위한 개원을 준비 중이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백수 남편 6개월만에 한의원 오픈’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최근 남편 한창과 함께 등장한 자리에서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남편이 한의원을 개업하기 위해 임장을 다닐거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한창이 이전에 400평이라는 큰 규모의 한방병원을 운영했으나, 이제는 '한의원'으로 하겠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규모보다는 진료에 집중하려는 한창의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장영란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더 쉬게 하고 싶은데 남편이 많은 사람들한테 치료해드리고 싶다고 그래가지고"라고 밝혔다. 이어 "자그만하게 내려고"라며, 한창이 작은 규모의 한의원을 개원할 계획임을 덧붙여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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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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