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5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아주 귀여운 팝업에가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인형들 다 데려오고싶은거 꾹 참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롱치마에 니트 자켓을 입고 따뜻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대학생이라도 해도 될 비주얼로 환하게 웃어보인 그는 팝업스토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맘이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을 뽐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손연재는 남편과 현금 72억 원으로 이태원의 신혼집을 공동명의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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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