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득점왕 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5 20: 13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쿠바 특급' 실바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카메룬 괴물' 모마가 얼마나 많은 득점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모마가 정관장 정호영, 자네테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5.1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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