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극적인 동점 만들고 기쁨 나누는 정관장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5 20: 14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쿠바 특급' 실바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카메룬 괴물' 모마가 얼마나 많은 득점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정관장 선수들이 1세트 막판 동점을 만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1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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