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 강소휘와 나누는 짜릿한 블로킹 득점 기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5 20: 38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쿠바 특급' 실바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카메룬 괴물' 모마가 얼마나 많은 득점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이지윤이 블로킹 득점을 올리고 강소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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