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쿠바 특급' 실바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카메룬 괴물' 모마가 얼마나 많은 득점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타나차가 득점을 성공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1.05 / foto0307@osen.co.kr
타나차, 위풍당당 득점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5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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