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승 축하 물세례 받는 김종민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5 20: 56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쿠바 특급' 실바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카메룬 괴물' 모마가 얼마나 많은 득점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200승을 기록하고 선수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5.11.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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