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이주 후 사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선영은 6일 “다들 안 된다고 할 때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거기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무엇이든 단 1g이라도 성장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말도 안 통하던 영국 런던에서 28년 전에 깍두기 담궈팔던 겁없던 나였으니까 캐나다 이제 시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안선영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에서 생활 중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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