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캐나다 이주 후 좋은 소식 전했다 “다들 안 된다고 할 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1.06 08: 35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이주 후 사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선영은 6일 “다들 안 된다고 할 때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거기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무엇이든 단 1g이라도 성장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말도 안 통하던 영국 런던에서 28년 전에 깍두기 담궈팔던 겁없던 나였으니까 캐나다 이제 시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S/S 서울패션위크’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배우 안선영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06 / rumi@osen.co.kr

이와 함께 안선영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에서 생활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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