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부세미를 마치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11.06 12: 25

지난 4일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주연 배우 진영이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영 인터뷰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된 ‘착한 여자 부세미’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작중 진영은 무창에서 딸기 농사를 지으며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 전동민 역으로 분했다. 그는 부세미라는 가짜 신분으로 무창에 온 김영란 역의 전여빈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배우 진영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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