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신인선수상 차지한 육상 신현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06 14: 00

[OSEN=사진팀]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 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가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9,805명(선수 6,106명, 임원 및 관계자 3,699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신인선수상을 차지한 육상 신현진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06 /photo@osen.co.kr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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