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시도하는 이도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06 19: 51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소노의 경기가 열렸다.
3연패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는 소노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의 기억을 재현하려 하고, 소노는 시즌 개막전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울산 현대모비스 이도헌이 고양 소노 홍경기의 마크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1.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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