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풀세트 간절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1.06 21: 31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전력은 개막 3연패에 빠졌다가 지난 1일 삼성화재를 잡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2연패 후 지난 2일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승리했다.
5세트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11.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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