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득점 베논, 권영민 감독과 하이파이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1.06 21: 51

한국전력이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2(30-28, 25-18, 23-25, 20-25, 15-12)로 꺾고 2연승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전력은 2승 3패(승점 5)를 기록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2승 3패(승점 7)로 4위를 유지했다.
경기종료 후 한국전력 베논이 권영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1.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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