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7기 영식→18기 영철까지···3:1 다대일 데이트 성사('나솔사계')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11.06 22: 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솔로 민박 39기의 첫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이뤄지는 데이트였다.
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술자리를 가진 남성, 여성 출연자들이 데이트를 시작했다. 24기 영식은 튤립에 대한 마음이 있지만 용담에 대한 마음이 생겼다. 24기 영식은 “용담은 저를 보고 재미있다고 했다. 저도 재미있는 사람 아니냐”라며 용담이 지금까지 보여준 자신을 향한 호감을 믿었다.

튤립은 24기 영수의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남성 출연자들에게 첫인상 선택 때 몰표를 받은 장미는 27기 영호, 27기 영식에 18기 영철까지 그를 선택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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