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에 태극문양 새긴 이호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07 15: 05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오는 8일과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대표팀과의 2경기를 시작으로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2경기를 치른다.
 

야구 대표팀 이호성이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1.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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