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승-이호성-성영탁, '영건들의 대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07 15: 46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오는 8일과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대표팀과의 2경기를 시작으로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2경기를 치른다.
 

야구 대표팀 배찬승, 이호성, 성영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1.0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