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40일 살기’ 신세경, 러닝으로 완성된 ‘늘씬 자태’..자기관리 끝판왕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1.07 19: 16

배우 신세경이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했다. 
지난 6일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파리에서 40일 살기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신세경은 파리에서 보낸 40일을 영상에 담아 공개대했다. 그는 근처 시장에서 각종 빵과 과일, 채소, 해산물 등을 한가득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직접 요리하거나 맛집을 방문해 식사를 하는 등 신세경은 파리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신세경은 꾸준히 달리기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달리기를 하던 중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이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전시회를 방문하는 등 알찬 시간을 보낸 신세경은 달리기로 하루를 마무리 하기도 했다.
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 그는 “운동하니깐 기분 너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차기작으로 영화 ‘휴민트’를 선택,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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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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