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체코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체코와 평가전에서 철벽 마운드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 영건 마운드는 탈삼진 17개를 잡아내며 3피안타 완봉승을 합작했다.
8회말 2사 1,2루에서 한국 이재원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런다운에 걸려 태그아웃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11.08 /ce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