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신키’로 불리던 과거 영상 공개 “밴드에서 기타 쳐”(전참시)[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1.09 06: 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지현우가 밴드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윤남노, 지현우가 출연했다.

지현우는 22년 의리를 자랑하는 매니저와 함께 순댓국을 먹으러 나섰다. 지현우는 순댓국집 근처에 있던 MBC 방송국이 사라진 것에 크게 아쉬워했다. 
지현우는 “’코미디하우스’ 밴드를 했었다. 더넛츠 멤버들이”라며 MBC를 유독 그리워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바로 자료화면이 영상으로 공개되었다. 지현우는 당시 ‘신키’라는 예명으로 밴드 활동을 했고 색다른 지현우의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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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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