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태극마크를 달고 혼신의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11.09 15: 59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체코 야구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은 9일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대표팀과의 경기에 이어 오는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2경기를 치른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국 투수 김서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11.0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