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대표팀 류지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09 17: 22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체코 대표팀과 평가전을 2연승으로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체코와 2번째 평가전에서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11-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한국 류지현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11.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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