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체코 대표팀과 평가전을 2연승으로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체코와 2번째 평가전에서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11-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한국 투수 김영우와 포수 최재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1.09 / dreamer@osen.co.kr
김영우 격려하는 최재훈,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09 1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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