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11.09 17: 31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체코 대표팀과 평가전을 2연승으로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체코와 2번째 평가전에서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11-1로 승리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국 김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11.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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