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2세 계획 중 ‘눈부신 미모’..가만히 있어도 화보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1.09 18: 56

신화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9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저녁 맛있게 드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청바지에 자주빛 컬러의 니트를 입고 따뜻한 분위기의 가을룩을 선보였다.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턱을 괸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류이서는 야외 의자에 앉아 화보 같은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승무원 출신 답게 연한 메이크업에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신화 멤버 전진과 2020년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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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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