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남편 세븐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9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와 세븐 부부가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다해는 생일을 맞은 세븐과 고급 레스토랑을 찾아 럭셔리한 파티를 즐긴 모습이다.


또 이다해는 직접 생일 풍선을 준비하고 집에서 소소하게 파티를 더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달달한 신혼 같은 일상을 전하는 가 하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마포 등 빌딩 3채를 소유하고 있다. 건물 총 자산 가치는 약 325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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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