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티파니 영)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9일 티파니는 자신의 계정에 “my in m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숏팬츠에 코트를 입고,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파에 기대어 앉아 포즈를 취한 그는 편안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푸릇푸릇한 식물들을 배경으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전된 분위기 속 티파니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티파니 영)는 소녀시대로 데뷔, 가수로서 활동을 넘어서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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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