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마치고 한국-체코 대표팀 감독과 함께 포토타임 갖는 허구연 총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11.09 19: 06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체코 대표팀과 평가전을 2연승으로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체코와 2번째 평가전에서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11-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류지현 감독, 파벨 하딤 체코 야구 대표팀 감독이 허구연 KBO 총재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11.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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