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경단녀 공감’ 김희선, “하던 일 그리웠다” [O! STAR 숏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0 14: 50

1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배우 김희선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