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수익 300억설’ 염경환, 홈쇼핑 위해 파리까지 먹었다 “생방송인데 어떡해”(4인용식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염경환이 아찔했던 생방송 사고를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염경환이 출연해 절친 이혜정, 김지혜를 초대했다.

박경림은 아찔했던 방송 사고에 대해 물었다. 염경환은 “올리브오일을 하는데 토마토랑 갈아먹으면 좋다. 라이브니까 올리브오일을 하나 먹고 토마토와 간 건 쇼호스트를 주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파리가 믹서에 쑥 들어갔다. 생방송인데”라고 말했다.

염경환은 “토마토 밑으로 더 들어갔다. 그냥 갈았다. 라이브인데 어떡하냐. 쇼호스트는 몰랐다. 몸에 좋은 건 양보할 수 없다고 말하고 내가 그냥 마셨다. 알고 줄 순 없지 않냐”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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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