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묘기..손담비, 다리를 어떻게 찢은 거야? 역대급 유연성 “거의 다 왔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1.11 19: 47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역대급 유연함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11일 개인 채널에 “거의 다 왔어. 남편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 후 꾸준히 발레를 하고 있다고 밝힌 손담비는 엎드린 자세로 다리를 쭉 찢어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딸을 출산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은 바. 군살 하나 없이 잘 관리한 모습과 역대급 유연함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후 올해 4월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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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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