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LA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LA에서 특별하게 찾은 맛난 커피. 우리가 좋아하는 에디오피아 필터 커피. 말차 라떼 맛있어. LA에서 매일 출근 도장”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LA 여행 중인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윤은혜는 매일 같은 카페를 찾아 커피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자주 만난 듯 대형견과도 반갑게 인사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윤은혜는 세월을 거꾸로 가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윤은혜는 직각 어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긴생머리 스타일로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윤은혜였다.

윤은혜는 지난 9월 베이비복스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seon@osen.co.kr
[사진]윤은혜 SNS.